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(34세)이 복귀전에서 순조롭게 투구했습니다.
콜은 20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볼티모어 오리올스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. 투구 수는 62개, 최고 구속은 97.5마일(약 157km)을 기록했습니다. 콜은 빅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�
콜은 20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볼티모어 오리올스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. 투구 수는 62개, 최고 구속은 97.5마일(약 157km)을 기록했습니다. 콜은 빅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�